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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에어를 고르면 포트가 두 개밖에 없기 때문에 추후에 문제도 생각을 해야 된다
포트가 두 개이면 충전은 꼭 단독으로 써야 고장이 없기 때문에 벌써 한 개가 사라진다
나머지 하나는 모니터나 외장하드를 꼽아 쓸 텐데
아시다시피 외장하드도 단독으로 써야 안전하기 때문에
사실상 포트는 없다고 봐야 된다
그럼 허브나 독을 사면 되는데 사기 전에 본인이 외장모니털 르 쓸 생각이라면 업스트림을 지원하는 C포트 모니터를 선택하면 좋다
왜냐하면 업스트림 기능이 있으면 충전도 되고 나머지 A포트 USB도 그냥 쓸 수 있기 때문인데
저는 27UN880을 쓰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로 충전과 키보드 및 다른 액세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
그럼 모니터와 충전 및 키보드 등 간단한 건 해결할 수 있습니다
하지만 두 개의 포트는 턱도 없다
독이나 허브를 써야 한다
단독을 권장하는 것들
1. 충전기
2. 외장하드
3. 오디오인터페이스(음향장비)
사실 음향장비는 쓰는 사람만 쓰는 것이고 노이즈에 관한 것은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
저는 독을 추천하며 독 같은 경우 정말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40만 원은 훌쩍 넘는 기기이기 때문에
포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리려면 프로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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